뉴스 ‘2년 만에 부활’ 프로탁구리그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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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부활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6일 막을 올린다.
이번 리그는 남녀부 모두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진다.
우승 상금 1800만 원을 포함해 남녀부 각각 총상금 1억 원이 걸려 있다.
1차전의 예선이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리고,
본선 8강 토너먼트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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