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TP뉴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인천 스카이돔에서 본선 개막 21일 모두와 함께 개회식, “지속 가능한 리그로 뿌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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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탁구연맹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3-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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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선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과 더불어 본선에 진출한 우승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며, 시즌 첫 시리즈 우승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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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은 총재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로, 리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시리즈에 참가한 선수단이 모두 개회식에 함께하며 리그 구성원 전체가 한 무대에 모이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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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많은 손님들이 함께했다. 이승원 총재, 현정화 총괄위원장, 김형석 경기위원장, 안국희 사무총장, 강문수, 김재현 고문 등 한국프로탁구연맹 관계자들은 물론 이태성 대한탁구협회 회장,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최영일 탁구 국가대표 총감독 등 주요 탁구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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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국군체육부대 경기대장, 심점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단장, 유병욱 한국마사회 탁구단 단장 등 참가팀 관계자들과 사카무라 오사무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 이사,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등 리그 개막을 도운 귀빈들도 자리해 역사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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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 리그가 반짝 흥행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인정하는 단단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행정과 경기 운영 전반에 걸쳐 기반을 다져 한국 프로탁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시리즈 1부터 4, 그리고 파이널까지 총 5개 대회를 통해 1년 내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탁구가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개회 선언 역시 이승원 총재가 맡았다. 이 총재는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의 개막을 선언한다고 힘차게 외치며 새 시즌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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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프로탁구리그가 이곳 인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탁구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인천 중구 역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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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참가 선수단 소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국군체육부대,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 보람할렐루야, 세아,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 등 참가 팀 선수들이 차례로 소개되며 본선 무대를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선수들의 힘찬 인사와 함께 스카이돔을 찾은 관중들의 박수가 어우러지며,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번 시리즈1에는 남자 단식 42, 여자 단식 25, 남자 복식 20개 팀, 여자 복식 12개 팀이 출전했으며,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단식 총상금 4520만 원, 개인복식 총상금 6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이 넘는 상금 규모로 치러져 우승 경쟁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본선이 펼쳐지는 스카이돔 내 특설경기장 역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관전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한 대의 테이블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하고, 대형 스크린과 다양한 영상 연출을 결합해 경기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프로 스포츠에 걸맞은 연출과 환경이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의 함성은 이 특별한 시설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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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회식은 지난해 첫 시즌과 비교해 분명한 변화를 보여줬다. 총괄위원장 체제에서 리그 출범을 알렸던 2025년과 달리, 올해는 총재 체제를 기반으로 보다 정비된 구조 속에서 리그의 방향성과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은 개회식을 마친 뒤 곧바로 남녀 단식 8강전으로 이어가며 본선 일정을 시작했다. 연맹은 이날 8강전을 모두 마무리한 뒤 시리즈1 마지막 날인 22일 남녀 개인단식 4강전, 남녀 개인복식 결승전, 남녀 개인단식 결승전을 차례로 치러 2026 시즌 첫 시리즈 챔피언을 가려낼 예정이다. ENA스포츠가 주요 경기를 녹화 및 생중계하며, 유튜브(채널명 : KTT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서도 전 경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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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 내에 설치된 특설경기장.

02. 수많은 관중이 함께하고 있다. 입장 대기 모습.

03. 개회식과 함께 총재 체제를 기반으로 한 리그를 본격 시작했다.

04. 개회사 이승원 총재.

05. 축사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

06. 선수단 소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국군체육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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