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TP뉴스 2026 프로탁구, 다시 출발선에! 시리즈1 인천에서 개막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한 번 더 ‘SMASH THE 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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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탁구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3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예선 경기를 시작하며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시리즈1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예선 리그가 진행되고,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겨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남녀 단식과 복식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5게임제 경기 중 마지막 5게임을 6점제로 진행하는 프로리그 특유의 경기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개인복식 종목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경기 구성의 다양성과 관전의 재미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복식은 남동체육관에서 4강까지를 먼저 가린 뒤, 결승전만 스카이돔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시리즈1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여자복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남자단식 결승이 차례로 펼쳐지는 일정이다. 유튜브(KTT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 전 경기를 볼 수 있으며, 본선 주요경기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또는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2025 시즌 시리즈1과 시리즈2, 그리고 파이널스를 통해 형성된 랭킹을 기준으로 시드가 배정된 가운데, 상위 시드 선수들과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장우진(세아)과 여자부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비롯해 각 시리즈 우승자들이 만들어온 흐름이 이번 시즌 첫 무대에서 어떻게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원년 시즌의 성공적인 출범을 발판으로 맞이한 2026 시즌은 ‘SMASH THE WAVE’를 다시 한 번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층 안정된 운영과 확대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시리즈1은 그 출발점이자 올 시즌 전체 판도를 가늠할 첫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1은 올해 초 이승원 총재 취임 이후 운영 체계를 본격화한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주관하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첫 시리즈의 성패는 향후 프로탁구연맹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한국프로탁구리그(KTT)의 두 번째 시즌을 여는 신호탄이 될 이번 대회는 타이틀스폰서 두나무와 함께하며, 독도사랑주유소, 엑시옴, 인천광역시 중구청,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 교촌에프앤비, 애플라인드, 에코앤드, 대구광역시요트협회, 링티, 늘찬병원, 오리지널비어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
01.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장 전경.
02. 남녀 단식 조별 예선 경기로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은 여자단식 첫 승을 거둔 유시우(화성도시공사).
03. 올 시즌 프로무대에 입성하며 도전을 시작한 신인들도 적지 않다. 사진은 한국마사회 남자팀 기대주 최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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